6월 공원지킴이 모니터링은 관광호텔, 서항지구, 합포수변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.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일회용 커피컵, 생수통 등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특히나 주말이 지난 월요일에는 쓰레기가 두배로 많다고 하십니다. 쾌적한 공원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시는
우리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